오늘의 한 줄 평
"붉은 홍도화 꽃길 끝에서 만난 명품 스테이크,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의령의 보석 같은 공간입니다."
가로수 처럼 달려나와 반겨주는 꽃길, 지인과 함께 따스한 해밀의 문을 열었습니다.
1. 굽이 꽃길 끝에 숨겨진 힐링 공간
의령의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마음이 먼저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장이 잘 된 꼬불길 양옆으로 붉은 홍도화가 가로수처럼 늘어서서 방문객을 환영해 주는데,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비 개인 맑은 하늘처럼 아름답습니다. 때 맞춰 어제 비가 왔거든요 오늘 너무나 좋았습니다 "해밀"다운 체험에 감동이었습니다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이곳은 도착하는 순간부터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지인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이브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코스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는 길마저 하나의 완벽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2. 정성이 깃든 에피타이저와 수제의 손맛
자리에 앉으면 가장 먼저 제공되는 두부흑임자 샌드는 첫 입에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별미였습니다. 이어 나온 올리브오일에 구운 효모빵은 바게트와 올리브 치아바타 모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라 지인과 감탄하며 즐겼습니다.
특히 함께 나온 수제 딸기잼은 시중의 자극적인 단맛이 아니라
딸기 본연의 진한 풍미가 살아있어 계속 손이 가는 마법 같은 맛이었어요.
식재료 하나하나 사장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
먹는 내내 건강해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본문 내용
3. 미각을 깨우는 훈제 연어롤과 스테이크
입맛을 돋우는 훈제 연어롤은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와 발사믹 소스의 조화가 신의 한 수였습니다. 연어의 부드러움과 소스의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코스의 완성도를 한껏 높여주었는데, 비주얼만큼이나 깔끔한 뒷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정갈함에 감동의 연속입니다.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 역시 적당한 굽기로 구워져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육질이 훌륭했습니다. 곁들여진 구운 채소들은 본연의 단맛을 그대로 살려 고기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했고, 정갈하게 차려진 코스 구성은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확실하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4. 사장님의 철학과 따뜻한 루이보스차
식사 내내 이어지는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은 이곳을 단순한 식당 그 이상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요리 하나하나에 담긴 재료의 유래를 세심하게 일러주시는 모습에서 음식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방문객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를 느낄 수 있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식전,후에 마신 루이보스차 한 주전자는 이번 식사의 화룡점정이었습니다. 따끈한 차 한 잔이 몸속으로 퍼지며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이었는데, 특히 혈액순환에 좋고 산모에게도 권장되는 차라는 설명을 들으니 건강까지 챙기는 기분이라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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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11:00 ~ 22:00 (사전 예약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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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전화 |
0507-1324-9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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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안내 |
매장 앞 전용 주차 공간 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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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남 의령군 의령읍 중리로 188 해밀 |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중리로 188 해밀
특이사항: 코스요리 구성이 알차며 계절별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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