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물이의 집 (봉암갯벌) 뻘밭 위에 하늘이 닿으면 붉은 발 꼬물이가 뒤뚱뒤뚱 기어나와요 칠면초 일곱색깔 찰칵찰칵 물들어 도요새 반갑게 안부를 물어요 팔랑팔랑 저어새 날개 펴면 고방오리 날아오고 갯벌은 너른 품 펼쳐 모두 모두 안아주지요 꼬물꼬물 꼬물이 뻘 집 속에서 장난 치면 아픈 바다 살아서 휴우 휴우 숨 쉬게해요 봉암 봉암 우리 갯벌 우주의 맑은 심장 갯벌은 생명의 집! |
카메라 대시면 영상이 나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