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새콤 사자평
고산 습지
억새가
산바람에 흔들릴 때
습지가 몰래 키운
조그만 돌배나무
지구의 꿈이
파아란 하늘을 닮아가요
조롱조롱
갈빛 돌배 손을 뻗고
까만 점점
동그라미로 흔들려요
한 알 두 알
베낭에 담다 보니
사자평 바람도
베낭 속에서
까망점도 노릇노릇
달콤새콤 깔깔거려요
폰을 갇다 대면 영상이 열려요
달콤새콤 사자평
고산 습지
억새가
산바람에 흔들릴 때
습지가 몰래 키운
조그만 돌배나무
지구의 꿈이
파아란 하늘을 닮아가요
조롱조롱
갈빛 돌배 손을 뻗고
까만 점점
동그라미로 흔들려요
한 알 두 알
베낭에 담다 보니
사자평 바람도
베낭 속에서
까망점도 노릇노릇
달콤새콤 깔깔거려요
폰을 갇다 대면 영상이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