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2025-12-10

시니어 전자책 발간에 대한 내용을 미리 써 본다

서론

나를 뒤돌아본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9권의 책을 다. 첫 시집 1권을 제외하고는 정부 지원금으로 책을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첫 시집은 개인 금액으로 발간했고, 이후 지원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방향으로 관심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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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1) 지원금 활용 과정

에세이, 산행기, 채록기, 역사 탐험기, 시집, 자전거 여행기 등을 경험 하면서 밤을 새워 글을 썼고, 어느새 한 권씩 책으로 발간하게 되면서 지원금 신청을 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경남문화재단을 찾아가 궁금증을 해소했다. 흰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 해 겨울에는 서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도 찾아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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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술인 증명 신청 활동

예술인 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초기에, 나는 몇 년 동안 우리 단체 회원들과 부산, 경남권, 서울 지인까지 무작위로 예술인 증명을 신청해 드렸다. 그것으로 고마워 하는 문인들의 한 마디가 행복이었다. 그 당시는 서류 불발이 없으면 2주만 되면 거의 예술인 선정이 완료되었다. 지금은 워낙 알려지다 보니 6개월이 걸려도 될지 안 될지 모르는 포화 상태다. 그러나 예술인들의 힘이 커지면 우리에게도 힘이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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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원금 수혜 내역과 다양한 시도

개인적으로 받은 지원금은 각 지역문화재단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1,300만 원, 신중년 일을 하면서 받은 6개월 합산 700만 원이 넘는 금액, 지자체 프로젝트로 "신문 만들기/지역명사이야기/지역의 역사탐방/문인과 마을사람들의 시화전" 등에서 선정된 약 1,700만 원이었다. 또한 채록하고 기록한 내용을 책으로 발간해주기도 했고, 채록집으로 만화책 발간도 했다. 이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으로 만화가와 융합하여 지원금을 받아 책을 발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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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 한 권에 머무르고 싶지 않았다. 다른 방향으로 융합점을 찾았고, 앞으로 연극이나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아갈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지원금을 받는 재미가 새로운 방향을 비추었다. 서류 작성은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실패를 딛고 또 딛고 일어서기를 여러 번 반복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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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단체 금액도 많았지만, 나만의 지원금은 결국 3,000만 원을 웃돈다. 그것은 순수 책 발간과 발로 뛰었던 프로젝트 몫으로 재능을 나눈 것이었다. 고교생들에게 역사를 알리고 신문 만들기로 꿈을 심어주던 일, 마을 사람들과 시화전 행사 등은 신나는 작업이었다. 지원금 서류를 만드는 시간에는 밤을 하얗게 새우는 날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그 성취감은 즐거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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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발간의 결과와 반성

지원금은 받았으나 2차 수익은 0원이었다. 팔리는 책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가 원인이었다. 이제는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아는 지식을 이 책에 녹여 냄으로써 독자들이 깨어나 정부 지원금에 희망이 열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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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시니어들이여, 깨어나십시오. 세월의 흐름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일을 하고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정부 지원금의 꿈을 가지십시오. 나아가 당신도 정부의 돈으로 책을 발간하고 당신의 꿈을 더 크게 가질 수 있습니다. 도전 하시면 이 책이 분명 힘이 될 겁니다. 당신이 살아온 지혜를 책에 고스란히 남기는 날, 우리는 새삼 힘이 솟을 것입니다. 제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참고사항

지원금 신청은 각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서울의 경우 10월부터 타 시도에서는 익년 4~5월까지 여러 방면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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