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봉함되어 있을 때
참꽃의 대 반란이 떠나가 버린 후였다
1050m 대견봉
참꽃군락지
꽃 진자리에 연록이 돋았다
아쉬운듯 철쭉꽃이 심심찮게 두 팔 활짝 열어젖히는
아이구 무셔라
엉가님들 참말 고맙심더
7학년5반, 처음 뵈온 대구 왕언니님들
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날씨의 변덕 속
정상에서 쨍한 햇볕을 밀어내고 흩뿌리던 비
난감하기도 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