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 2020-05-08

밀양의 빈집 공간*마실* 을 아시나요?

밀양 하면 가장 먼저 영남루와 남천강을 떠 올릴 것이다

구)청학서점 활용, 미리미동국 작가회에서 *나들이 전*문화공유 공간 개소식이 있었다

장소:구)청학서점 문화공유 공간*마실*

전시 날짜 : 2020, 5, 5 ~ 5.10.

주최: 미리미 동국 작가회

후원: 밀양시, 밀양문화도시

위의 구) 청학서점이 바로 그곳이다

​

오늘 저녁 밀양문화공간 "마실" 개소식이 있었다. 박일호 밀양시장, 정영환 밀양교육지원청장, 손정태 문화원장, 박장길 밀양예총지회장, 외 밀양시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다. 밀양 문화 공유 공간 "마실" 개소식에 회원들과 일반인들을 모시고 소담스럽게 열린 이 공간은 전체 3층으로 활용 할수 있다.

1층은 아담한 작품 전시공간,또는 회의 장소 등 으로 자리잡았다.

2층은 카페 활용이나 소 모임 등으로 서로 정담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 같다.

3층은 옛 실내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두었다. 이유는 옛 추억 하나쯤 떠 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남겨 놓은것 같다.

장소 : 밀양시 내일동 우리은행 맞은 편. 구) 청학서점이다.

밀양도시문화센터

장병수 센터장님께서 내빈 소개에 이어 ...

시장님을 비롯한 기념사진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했던 시민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듯 밀양 예술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활성화를 기대하시는 박일호 시장님의 축사에서 고향 떠난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왔을 때 *아슴한 옛 청학서점의 그리움을 되살릴 수 있는 곳이면 더욱 좋겠다.* 하시며 밀양 문화 예술의 발판이 되도록 예술인 여러분들이 더 노력해 달라는 말씀도 곁들이셨다.

또한 정영환 밀양 교육장님께서는 2.3층을 체험장으로 "아이들과 학부모가 아이들과 손을 잡고 즐겨 찾을수 있는 공간이 될수 있도록, 전통시장, 미리미동국, 독립운동사 거리 등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공간이 되는데 힘쓰겠다" 고 하셨다.

밀양의 소박한 이 공간은 구,청학서점이 신삼문동으로 사업장소를 바꾸면서 최적의 활용공간으로 남길 염원, 참석한 모든분의 작은 염원이 많은 시민들의 문화공간 활용과 시민이 행복해하는 놀이공간으로 선물같은 공간 *마실* 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문화혜택을 누리셨으면 합니다.

빈집 활용

멋지지 않으세요?

여행기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