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북엔 콘텐츠 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제 본명 박안평 입니다.박서현은 문단의 필명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출판사들의 다채로운 부스를 둘러보며
책과 독자가 직접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직접 1인 출판사를 운영하는 저에게는 단순히 구경을 넘어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페어 현장입니다ㅣ.
페어 현장의 전경을 담은 사진으로, 북적이는 활기찬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상담 후 볼펜, 작은 선물도 받음 2024년 저작권에 대한 책도 받았음
위는 일인 출판사들이다(3일 입점비용 약 25만원).과일에 대한 책을 재미있게 만들었다
심심하지 않게 옛날 과자에 추억을 담았더군요
여러가지 굿즈,필사노트가 이색적이었다. 첫번째 내용의 사진 '어슴푸레 라이트 에이션 플러스'가 유용하게 쓰일 것같아 1매 구매 함.(6,800원 착한 가격)
위 큐알코드를 찍고 입장 순서를 밟는다 . 관람비 :5,000원
어슴푸레 라이트 에이션 플러스'와
옛날과자를 안고 돌아온 북엔 콘텐츠 페어
며칠 전 기대했던
제2회 북엔 콘텐츠 페어를 방문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출판사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자리였습니다.
1인 출판사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페어는 단순히 신간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출판 시장의 흐름과 소규모 출판사의
방향성을 고민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것은 각 출판사 부스의 독특한 매력이었습니다.
대형 출판사 못지않게
탄탄한 기획력을 보여주는
독립 출판사들의 부스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책의 내용만큼이나 표지와 디자인
그리고 책과 함께 기획된
굿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책이라는 콘텐츠가
얼마나 다채롭게 확장될 수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죠.
어슴푸레 라이트 에이션 플러스 하나 구입함(좌)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이번에 구매한
**'어슴푸레 라이트 에이션 플러스'**입니다.
책 읽을 때 필요한 부분만 환하게 밝혀주는
이 기특한 물건 덕분에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구매한 옛날과자는 페어의 정겨운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온 것 같아 흐뭇합니다.
"대단한 업적은 충동에 의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들이 모여 점점 이루어진다"
-빈센트 반고흐"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교감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북엔 콘텐츠 페어
저에게는
앞으로의 출판 활동에 대한 영감을 얻고,
열정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