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別重逢(구별중봉)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남”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시 가운데
이 구절이 있어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남자 선생님(손병 ㅇ)이 빠지셨네요. 여성 회원들 찍사 하시느라...
오연정에서 궁중요리를 하네요. 여태 그렇게 잦게 드나들었지만 이날 알게 되었답니다.
밀양 오연정은
조선 시대 문신이었던
**손영제(추천)**가
1580년대에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인 밀양으로 돌아와 지은 별장입니다.
추화산 기슭에 세워진
이 정자는 밀양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하며
손영제가
학문과 정치를 가르치고
후진을 양성하던 공간입니다.
오연(鼇淵)은
큰 자라가
섬을 떠받치고 있듯
나라의 인재를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이름
디지털 문학연구소
정성으로 차려 온 궁중 요리에 한껏 음식의 품격을 느낍니다.
위 망으로 된 소지품 손가방 속에 손수건도 한장씩 넣었네요 백0희 회장님께서 일본 여행 기념으로 사 오신 선물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감물리 방향으로 가는 커버, 강가에 예뿐 현대식 찻집이 있습니다. 팥빙수를 곁들이며 두달 만에 만난 향우문인들의 안부가 궁금, 반가웠습니다.
이젠 헤어져야 할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산으로 밀양으로, 창원으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고향이 있어
더욱 따뜻한 모임입니다
오늘의
오연정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네요
궁중요리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2023년 부터인가
시작했다고 하네요
번성 기원에 함께 마음 모읍니다.
백 ㅇ 희 회장님께서는
건강이
좋지 않으심에도
일본여행 중에서
향우들을
생각해 주심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