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국가보물로 지정된 영남루에서 시화전이 열렸다.
그 마당은 시와 그림으로 가을을 물들였다.
이 행사의 주최는 경남도. 주관은 디딤돌문학이다
기공체조를 열심히 하는 마을 사람들이 함께했다
시화의 주제는 ‘우리들의 마을 이야기’를 담았던
디딤돌문학 시화전이
가을 햇살 아래에서 펼쳐져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루였다.
우리들의 마을 이야기
본문 중에서
이번 전시에는
디딤돌문학 회원들과 마을 주민들의 작품
약 40점을 선보였다.
영남루 담벼락 아래 나란히 선
이젤 위 작품들은 시처럼 고요하고 따뜻하게 관광객을 맞이했다.
회원들은 자신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서로의 시를 읽어주며
가을의 한가운데서 풍요로운 시의 수확을 즐겼다.
영남루 마당에는
그 시간에도 꾸준하게 관광객의 발길이 시 앞에서 멈추었다.
그들은 시 한 구절, 문장 하나에 머물며
“가을에 딱 어울리는 전시네요”, “감동적이에요”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가을에 딱 어울리는 전시네요
감동적이에요
본문 중
이번 시화전은
일주일간 전시될 예정으로,
하루 평균 5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영남루에서는
약 3,500여 명의 방문객이
시화와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붉게 물든 단풍과 함께하는 시화전은
관광객들에게 보너스 같은 추억이자
지역 문학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의 ‘소규모 예술행사’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지역 문화와 예술의 뿌리를 이어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경남도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디딤돌문학 #영남루시화전 #우리들의마을이야기 #밀양문학 #밀양영남루 #가을전시 #시화전 #문학행사 #경남문화예술 #소규모예술행사 #경상남도지원 #밀양여행 #가을나들이 #가을전시회 #시와그림 #마을이야기 #문화행사 #시인들의축제 #밀양가볼만한곳 #가을풍경 #문학의계절 #예술의마당 #문학과예술이만나다 #감성전시 #시와캘리그라피 #지역문학 #디딤돌문학회 #가을감성 #밀양문화 #시가있는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