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 2025-10-24

(사)새한국문학회 문학상 시상식, 서울 공군회관서 성료

-진달래빛 문학의 향연, 김소월문학상 외 다수 시상-

2025년 10월 23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사)새한국문학회(이철호 이사장) 하반기 문학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인과

문학 애호가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문학의 깊은 숨결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철호 이사장님 인사 말씀

-진달래꽃 정신을 기리다-

이철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하반기 시상식의 백미는

단연 김소월문학상이라 할 수 있다”며

“김소월 시인은 우리 문학의 등대이자 진달래꽃 정신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북 증평에서

조성 중인 ‘진달래 동산’ 프로젝트 진행 상황도 소개

김소월을 기리는

시비 건립 공사는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내년 봄에는 만개한 진달래꽃 속에서

문학의 향기를 함께

나누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좌)새한국문학상 본상 이명희여행기, 우)김소월 수필문학상 표지 김영기 수필가

"하반기 시상식의 백미는

단연 김소월문학상이라 할 수 있다”며

“김소월 시인은 우리 문학의 등대이자 진달래꽃 정신의 상징"

-한국문학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

사)한국문인협회 김호운 이사장은

“새한국문학회는 한국문학의 전통과

새로움을 아우르는 든든한 축”이라며

“오늘의 수상자들이 우리 문학의 내일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두 문학기관이 함께

한국문단의 발전과 새로운 희망을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새한국문학회는 한국문학의 전통과

새로움을 아우르는 든든한 축”이라며

“오늘의 수상자들이 우리 문학의 내일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본문중에서

-빛나는 수상자들-

올해 하반기 시상식에서는 다음과 같은 수상자들이 영광을 안았다.

  • 김소월 시문학상 : 권영주 시인

  • 김소월 수필문학상 : 김영기 수필가

  • 새한국문학 본상 : 이명희 수필가(증평)

  • 새한국문학 문학상 수상자 : 황백주 · 임정희 수필가

  • 전국 김소월백일장 고등부(운문·산문) : 젊은 문학도 다수

  • 신인문학상 수상자 : 13명

특히 증평 문우단은 새한국문학상 본상 수상자인

이명희 수필가를 응원하기 위해

대형버스로 시상식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냈다.

이명희 수필가는

수상 소감에서 ‘새타령’을 흥겹게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문학의 불빛이 환한 가을밤-

이날의 시상식은

김소월의 문학정신이

다시 한 번 한국문단의 중심에서 빛난 순간이었다.

작가들의 열정과

헌신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진달래빛 가을 저녁은

​

내년

증평의 봄—진달래 동산에서 피어날 새로운 문학의 꽃을 기대하게 한다.

문학의 길은 멀고도 깊지만

오늘 수상자에게 보내는 격려는

다음 세대의 창작 열정을 밝히는 소중한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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