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2026-07-14

7/11, 이국종 교수의 후송 및 치료

이국종 교수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바타로 만듦/

이국종 교수는 오만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석해균 선장의 상태가 악화되자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교수팀을 급파했고

현지에서 하루 만에 한국 아주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치료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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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의료진은 대외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몰입했으며

석 선장은 여러 고비를 넘긴 뒤 한 달여 만에 의식을 회복하고

스스로 숨 쉬며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만 현지 긴급 이송과 치료 결정이송 비용 부담과 즉각적인 파견 지시를 했고

당시 석해균 선장은 오만에서 1차 수술을 받았지만

현지의 수혈 체계와 의약품 공급 상황 때문에

계속 머무르면 위험하다고 판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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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어 앰뷸런스 이송 비용이 한화 약4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고

정부와의 빠른 소통이 어려웠던 상황에서는

“일단 돈은 내가 낼 테니 이송하라”는 취지의 지시가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의료 처치가 아니라,

환자를 더 큰 치료 환경으로 옮기기 위해 책임자가

비용과 절차 문제를 앞당겨 떠넘긴 순간으로 볼 수 있어요.famousaying.tistory.com

아주대병원에서의 집중 치료와 회복 과정생명을 구하기 위한 의료진의 헌신.

아주대병원 쪽 기록에는

당시 의료진이 석 선장의 생명을 구하는 데 최선을 다했고

전 국민의 관심이 커진 만큼 관련 의료진이 대외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몰입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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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선장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정을 거쳤고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겼습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의식 회복과 첫 마디

석 선장은 회복 과정에서 혼자 숨을 쉬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석 선장이 깨어났을 때

듣고 싶었을 말로 “석해균 선장님! 이곳은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인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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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환자가 가장 불안해했을 공간과 국가의 의미를 되새기는

메시지로 볼 수 있어요.

아주대학교의료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환자 돌봄과 생일 축하 에피소드

석 선장의 회복 과정에는 치료뿐 아니라

병원 직원들의 돌봄도 함께 있었습니다.

아주대병원 기록에 따르면 3월 22일 병상에서

석 선장의59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고, 촛불은 하나만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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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선장은 새로 얻은 생명이라는 뜻을 담아

앞으로 베풀며 의미 있게 살고 싶다는 취지로 케이크 위의 촛불을 껐다고 전해집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생일 전날인 3월 21일에는

응급집중치료실 간호사들이 병실을 방문해

축하 풍선, 장식, 직접 만든 축하카드와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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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긴박한 외상 치료 뒤에

환자의 인간다운 회복과 정서적 지지가 함께 이루어졌음을 느끼게 합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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