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고 꼬들한 식감, 귀한 산양삼까지 최고의 맛
낙동강 물결 따라 걷다 마주한
찰진 가을빛 유혹
오늘의 한 줄 평: 직접 딴 야생 제피 초장과 꼬들꼬들한 회
강바람 힐링의 정점!
Q. 사전 예약은 꼭 필요한가요?
A. 주문 즉시 싱싱하게 장만하고 양념을
정성껏 준비하시므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Q. 주차 여건은 어떤 편인가요?
A. 식당 바로 앞뿐만 아니라
뒤편 50미터 지점에
대형 버스도 들어가는
넓은 전용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나의 블로그
1. 삼랑진교 낙동강
정취를 품은 여유로운 쉼터
삼랑진교를 지나 강변길로 들어서니
탁 트인 낙동강 물결과 함께
정겨운 간판이 반겨줍니다.
가게 바로 앞과 뒤쪽 50미터 지점에
전용 주차장이
널찍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무척 편했습니다.
매콤한 자연산 제피향이 식욕을 돋웁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랜 세월 손님을 맞아온
푸근한 온기가 반겨주었고,
2층으로 올라가 보니
단체 회식이나 가족 모임을 하기에
손색없는 시원스레 트인
널찍한 공간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2. kbs방영 손맛,
직접 따서 빻은
자연산 제피와 수제 초장
지난 4월 KBS ‘사람과 세상’에 방영
전통과 내공이 아주 깊은 곳이었습니다.
차려진 상을 마주하자마자
주인장의 깊은 고집과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방송국에서 촬영한 등나무횟집의 신뢰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매콤새콤한 초장 맛을 살짝 보았는데요
입안 가득 감도는
알싸한 풍미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사장님 지인께서
직접 산에서 딴 야생 제피를
손수 채취해 말리고 빻아
정성으로 만든 특제 초장이더군요.
감칠맛 도는 게장과
손맛 깃든 깔끔한 밑반찬들까지
입에 착 감겨
메인 요리가
나오기도 전에 젓가락이 바빴습니다.
정갈한 찬류만 봐도 군침이 ...
3. 꼬들꼬들 입에 착착 달라붙는
삼랑진 등나무횟집
향어회의 독보적 식감
싱싱한 삼랑진 등나무횟집 향어회는
2인 기준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접시 가득 푸짐한 양이었습니다.
한 젓가락 듬뿍 집어 입에 넣는 순간
차진 탄력과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쫄깃함이
혀끝을 사로잡았습니다.
초장까지 싹싹 다 비웠으며. 공기밥 양도 많았구요. 반지르르하게 윤기나는 밥만 봐도 식욕이 당겨집니다.
쌉싸름한 새싹삼을 곁들여
알싸한 제피 초장에 푹 찍은 뒤
상추와 깻잎에
쌈을 싸 먹으니,
씹을수록 차오르는
고소한 단맛에 감탄이 연신 터져 나왔습니다.
4. 낙동강 민물새우를 넣어
속까지 풀리는 수제비
향어 매운탕
회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얼큰한 김을 피워 올리며
나온 매운탕은
또 하나의 걸작이었습니다.
쫄깃한 수제비, 어두육미를 자랑하는 향어 머리, 낙동강에서 건져 올린 생새우(민물) 함께 어우러진 맛의 조화
국자로 국물을 뜨는 순간
낙동강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민물새우가 듬뿍
들어가 있는
자연산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텁텁함 없이 속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하고 개운한 육수,
쫄깃하게 뜯어 넣은 수제비까지
건져 먹으며
냄비 바닥이 보일 때까지 싹 비워냈습니다.
5.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따라 걸었던
1만보의 힐링
식당 문을 나서 100미터만 걸어 나가니
시원한 낙동강 자전거 종주길로
곧장 이어졌습니다.
예전에 두 바퀴로
땀 흘리며 달렸던
그 정겨운 강변길을 다시 마주하니
옛 추억이 아련하게 피어올랐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진만 봐도 걷고 싶은 충동이...
식사 전후로 강바람을 쐬며
1만보를
여유롭게 걷고 났더니
몸도 가뿐해졌고,
기분 좋은 나들이 끝에 맛본
삼랑진 등나무횟집
향어회 한 상의 여운이
마음속에 오래 머무를 것 같습니다.
딱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추천 이유]
강력 추천 포인트:
직접 채취한 자연산 제피 가루로 만든 비법
초장과 정갈한 수제 게장 반찬
낙동강 민물새우를 아낌없이 넣어
국물이 끝없이 시원한 수제비 매운탕
도보 100m 거리
낙동강 자전거길 및 레일바이크와 연계되는 나들이 코스
넉넉한 1·2층 공간과
대형 전용 주차장 완비로 편안한 회식 환경
추천 대상:
제대로 된 찰진
민물회의 식감을 찾는 미식가
부모님 모시고
든든한 보양식을 원하는 가족
낙동강변 라이딩 및 도보 여행길에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나들이객
내 블로그
낙동강 뷰입니다. (가게에서 3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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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11:00 ~ 2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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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주차 |
가게 앞, 삼랑진교 인근 낙동강변 , 매장 전면 및 후방 50m 지점 대형 전용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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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 |
010-6245-8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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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5 (삼랑리)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5
[주변 명소]
낙동강 레일바이크:
옛 철교 위를 시원하게 달리며 낙동강의 수려한 절경을 만끽하는 대표 액티비티
삼랑진교:
탁 트인 강물과 철골 다리의 정취를 함께 담을 수 있는 낭만 드라이브 명소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삼랑진 코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라이딩과 산책을 즐기기 좋은 힐링 코스
만어사:
두드리면 맑은 쇳소리가 나는 경석과 신비로운 운해 풍경을 품은 천년 고찰
안태호 & 삼랑진 양수발전소:
벚꽃길과 푸른 호수가 어우러져 사계절 조용히 거닐기 좋은 호수 산책로
[글 정리]
주인장의 고집스러운 정성이 깃든 제피 초장
시원한 낙동강 민물새우 매운탕
그리고 낭만적인 강변 산책길까지
모든 순간이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하루였습니다.
삼랑진 쪽으로 드라이브를 나서신다면
꼭 들러
정갈한 손맛을 경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정성스러운 솔직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